신사동에 위치한 KCC 건설 사무실의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설치하는 건입니다.
기존 설치되어있던 제품들은 직원분들이 직접 철거를 해놓았더군요. 다행히 케이블이며 브라켓도 모두
꼼꼼히 챙겨놔서 모두 재활용이 가능했습니다.
▲ 인테리어가 한창 마무리 단계입니다.
인테리어가 완전히 마무리된 상태보다는 마무리되기전에 설치해야 좀더 깔끔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.
▲기존 설치되었던 프로젝터를 브라켓이 체결된 상태에서 철거를 해 놓으셨더군요
▲우선 스크린먼저 벽면 중앙에 설치를 합니다.
▲ 케이블도 빠짐없이 철거했습니다.
▲천정 텍스위로 케이블을 가설 중입니다.
▲천정에서 바닥으로 케이블을 가설하기 위해선 몰딩을 이용하여 최대한 깔끔하게 처리해 줍니다.
케이블 끝은 여유있게 빼놓았습니다.
▲ 설치후 연결이 잘 되었는지 테스트 중입니다.